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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ject/Semi (20.07.08-20.08.11)

2020.07.09.(목) 세미 프로젝트 회의 - 주제 정하기, 기존 주제 구체화

by myspace 2020. 7. 15.

1. 주제를 다시 정할 거냐
(1) 꽃시장 : 오래 되긴 했지만 데이터 있음
(2) 선물골라줘
(3) 24시동물병원

(4) 운동메이트 : 위치기반으로 지역 인증
(+블립 어플, 플랩풋볼 사이트 참고
+결제기능 추가할 때 클래스비 참고
+너무 비싼 건 렌트 추가 --> 결제 API 됨)

(5) 헬스 : 헬린이들을 위한 어플

(6) 스터디
- 왜 ? 취업준비생/면접준비생들은 보통 오픈카톡, 네이버카페에서 스터디원 구함. 이렇게 정보가 너무 흩어져있기 때문에 이걸 한 군데에 모은다는 의미로 하기.
※ 문제 : 얼마나 이 사이트를 자주 이용하는지 -> 취준생은 계속 있음.
- 운동메이트는 운동 종류가 너무 많은데 스터디로 하면 범위가 좁혀진다는 장점 있음. 스터디 주제는 어차피 이용자가 여는 거니까 관리자는 신경 쓰지 않아도 됨.
- 결제 API : 업체랑 연계해서 등록.
- 위치기반, 지도 API : 인근 지역 스터디원 모집
- 기본 API를 제외하고 쓸 만한 API를 더 찾아봐야 함. 주제가 무난해서 찾기 쉽지 않음.
ex) 도서 API



2. 어제 나온 주제를 구체화 시킬 거냐
- 조금 더 구체적인 타깃 : 장기거주하는 외국인 유학생 (수요 많음!)
- 사이트에 어떤 언어를 몇 개 쓸 건지 : 영어/한국어 - 한국 왔으니까 한/영 키보드, 프랑스나 일본처럼 비영어권 나라에서 왔다고 해도 세계공통어는 영어다. 
  (pass) 채식 레스토랑, 지도 API : 사이트 이용자들이 직접 비건 레스토랑 주소 찍어서 입력하도록 하기 -> 결국 게시판으로 감
  (pass) 지역 기반 이벤트 : 결국 facebook group의 기능을 사이트로 옮기기만 하는 거라서 사이트를 만드는 구체적인 명분이 없음
  ※ 사전 API는 많은데 포트폴리오에 있을 경우 면접관들이 보면서 흥미가 없어서 넘길 만한 주제.